[프라임경제] 전남 목포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목포시는 올 상반기 중 11억48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역의 자산가치를 높이고 성장 잠재력을 확충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으로 8개 단위사업에 21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해안쓰레기 수거 및 재활용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자료 DB 구축, 폐공가 활용 소외계층 보금자리 제공, 원도심 문화유적 및 시설물 유지관리, 유달산 해넘이길 조성 사업, 삼학도 복원화 호안수로 정비 등이다.
목포시는 22개동 주민센터를 통해 900여명이 사업 참여 희망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재산현황과 소득수준을 검토해 최종적으로 232명의 인원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3월7일부터 7월8일까지 4개월 동안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밖에도 목포시는 3월부터 2000여명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사업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공근로사업, 중소기업 인턴사업 등도 4월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정종득 목포시장은 "서민들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에 매진할 것"이라며 "일자리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노하우 축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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