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해경이 지역 군 부대 간 상호 이해증진 및 업무협조 체제를 더욱 강화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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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연안 해상경비망 강화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교류 근무는 해상 경비함정, 파출소 근무자들이 105연대와 레이더 기지 등을 방문해 통합방위 작전요소 간 정보교환, 효율적 경비작전, 미식별 선박 확인 등의 업무협의를 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 밀수ㆍ밀입국 등 국제성 범죄 사전예방 ▲ 현장체험을 통해 상호 이해교류 확대 ▲ 공조능력 배양과 일체감 조성 ▲ 해안경계임무 인수 시 사전 대비자료 활용 등 해상치안 확립과 국가 안보에 기여할 것으로 해경은 기대하고 있다.
해경은 22일 15시 전북도청에서 열리는 도서지역 통합방위 실태조사에도 참가해 연평도 포격사태와 같은 국가비상사태 시 도서지역 주민의 생명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복구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회의에도 참석할 방침이며, 오는 25일에는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군산항 대테러 항만 방호 훈련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국토 삼면이 바다인 대한민국에 해상치안과 안보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국민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안보환경과 해상 치안 확립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경은 전라북도 해상을 구역별로 나눠 EEZ 광역 구역에는 대형 경비함정을, 내해구역에는 중형 경비함정을, 연안에는 소형경비함정을, 육지에 인접한 해상에는 순찰정을 상시 가동하여 완벽한 해상치안 확립 및 바다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해경은 앞으로 민ㆍ관ㆍ군 협력 체제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정보채널을 확대하는 한편 수시로 합동훈련을 실시해 완벽한 팀워크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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