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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첨단자이 2차 계약률 92% 달성

 

김관식 기자 | kks@newsprime.co.kr | 2011.03.17 13:15:50

[프라임경제] GS건설의‘광주 첨단자이 2차’가 청약에 이어 계약도 대박행진을 이어갔다.

GS건설은 올해 첫 사업으로 분양한 광주 첨단자이 2차 계약을 14일부터 16일까지 계약을 접수한 결과, 사흘만에 92%의 계약률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첨단자이 2차’는 앞서 지난 7~9일 청약접수 결과 총 546가구 모집에 7598명의 신청자가 몰려 평균 13.9대 1, 최고 14.5대 1의 경쟁률로 전 평형 마감된 바 있다.

첨단자이 2차는 올해 말로 개통이 예정돼 있는 빛고을로 연장 호재와 인근 첨단자이 1차와 함께 1000여 가구가 넘는 대단위 브랜드 아파트, 중도금 무이자 융자 등의 분양조건, 계약 후 전매 가능 등으로 인해 높은 계약률을 기록한 것으로 풀이된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광주지역 전세가격이 뜀박질하면서 매매가를 끌어 올리자 신규 아파트 매수세가 늘어나 신규 분양에 상대적으로 많은 관심이 모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첨단자이2차는 광주시 북구 신용동 첨단산업단지 2단계 인근 첨단자이 1차 옆에 지하 2층~지상24층 8개동 전용면적 84㎡A 468가구, 84㎡B 78가구 등 총 546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내년 8월 완공할 예정이다. 

잔여분은 17일부터 광주시 서구 신세계 옆 견본주택에서 선착순으로 분양한다.

문의: 062-36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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