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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이크론, 실적 자신감 반영 '주당 200원' 현금배당

 

김병호 기자 | kbh@newsprime.co.kr | 2010.12.22 15:54:46

[프라임경제]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인 하나마이크(067310)이 2008년 50원 배당 이후 3년 만에 주당 200원으로 대폭 상승한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하나마이크론은 22일 이사회를 개최해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21일 종가를 기준으로 한 시가배당률은 1.94%이며 배당주식수는 자사주 22만3049주를 제외한 1629만8410주다. 전체 배당금액은 약 33억원으로 배당기준일은 12월31일이다.

하나마이크론의 관계자는 "올해 실적이 크게 개선돼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주당 배당금을 대폭 인상한 것"이라며 "금년에 이어 내년에도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재의 배당기조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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