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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골 폭발, 시즌 6호…‘개인 최다 신기록’

 

김현경 기자 | aria0820@naver.com | 2010.12.14 12:54:22

   
 
[프라임경제] ‘산소탱크’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시즌 6호 골을 터뜨리며 본인의 골 역사를 새로 작성하고 있다.

박지성은 1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2010~20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에서 전반 40분에 결승골을 넣어 1-0 승리를 이끌었다.

최근 절정에 오른 기량을 과시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매김 한 박지성은 이날 경기에서도 자신의 ‘미친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지성의 결승골을 잘 지켜낸 맨유는 올 시즌 리그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9승7무(승점 34)를 기록해 리그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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