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TX는 9일 그룹 임직원과 대구시장, 대구 남구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어린이도서관 ‘모두’ 대구점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
||
| STX는 다문화어린이도서관 '모두' 대구점 개관식을 개최했다. | ||
이번에 개관한 ‘모두’ 대구점은 매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해 다문화도서 열람뿐만 아니라 일반 및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세계 문화 체험을 하는 공간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대구에는 외국인근로자와 국제결혼 이주자 등 약 2만5000여명의 외국인이 거주해 STX는 이번 도서관 건립이 지역사회 내 공존하는 다문화가 소통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날 STX에너지·중공업 이희범 회장은 “2008년부터 전국 곳곳에 문을 연 STX다문화어린이도서관은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하며 다문화가정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통합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STX는 내년에도 국내를 넘어 해외 각지로 사회공헌영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기업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