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매수로 하루 만에 반등하면서 1960선에 안착했다.
7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8.88포인트(0.45%) 오른 1962.52로 마감했다.
전일 미국증시가 연방준비제도의 국채 매입 확대에도 불구하고 유럽발 국채 위기로 위축되며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피지수는 3.97포인트(0.2%) 오른 1961.23으로 출발했다.
개인이 1178억원 매도우위를 보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76억원, 411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992억원 순매수세가 유입되고, 비차익거래로 1489억원 매물이 쏟아지면서 총 497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2011년 증시 호조 전망에 증권(3.66%)이 크게 올랐으며, 철강금속(2.36%), 건설(1.18%), 통신(1.11%) 등이 상승했다. 반면 유통(1.05%), 운수창고(0.82%)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삼성전자가 1.24% 올랐고, 포스코,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LG화학 등이 상승했다. 현대차, 신한지주, KB금융, SK에너지 등은 하락했다.
상한가 7개 종목을 포함해 372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없이 431개 종목이 하락했으며, 91개 종목이 보합권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