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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강원래씨, 광주여성아카데미 강연

 

최서준 기자 | bstaiji@naver.com | 2010.09.09 15:12:05

[프라임경제] 불의의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된 그룹 ‘클론’의 강원래씨가 오는 14일 열리는 광주여성아카데미에서 장애를 딛고 다시 일어선 행복한 삶과 새로 갖게 된 꿈 이야기를 전한다.

강씨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강연에서 ‘새로운 꿈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불의의 사고후 분노와 좌절의 시간을 보냈지만 긍적적인 마음가짐이 큰 원동력이고, 세상에는 할 수 없는 것보다 할 수 있는 것이 더 많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1990년대 최고 댄스그룹 ‘클론’에서 활동하며 꿍따리 샤바라 등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강씨는 지난 2008년부터 소년원과 보호관찰소 등에서 ‘꿍따리유랑단의 신나는 예술여행’이라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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