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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露에 비가 왔으니 올해는 大豊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0.09.08 13:28:41

   

[프라임경제]밤에 기온이 떨어지고 풀잎에 이슬이 맺히는 등 가을 기운이 완연해진다는 백로를 맞아 담양군 수북면 개동리의 친환경 대숲맑은 쌀 생산단지에서 이재영 씨가 제초작업을 하고 있다.

그는 “옛말에 ‘백로에 비가 오면 십리 천석을 늘린다’ 했는데 오늘 아침 비가 왔으니 올해는 대풍이 들것”이라며 힘든 농사일에도 함박웃음을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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