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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최희진 미니홈피 | ||
태진아 측은 7일 서울의 한 사무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지고 “최희진이 이루에게 사과했다”며 “최희진의 각서를 받았고 이 문제가 더 이상 불거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희진은 각서에서 “이루와 잠시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태진아에게 모욕을 당하거나 낙태를 종용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며 “태진아와 이루의 명예를 훼손한 것을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또 “인간적인 모욕을 당하면서도 끝까지 인내해 준 태진아와 이루에게 감사하다”며 “언론과 국민에 혼란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희진은 지난달 부터 수차례에 걸쳐 자신의 미니홈피에 태진아부자에게 공개사과를 요청했으며 최근 태진아가 낙태를 종용하기까지 했다고 폭로해 파문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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