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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테마로 한 세계 최초의 뮤지컬 ‘나로’ 공연

 

최서준 기자 | bstaiji@naver.com | 2010.09.07 18:27:34

[프라임경제] KAIST(총장 서남표) 문화기술대학원은 개원 5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우주를 소재로 한 청소년 영어 창작 뮤지컬 ‘나로(NARO)'의 공연을 오는 15일과 16일 대전 KAIST 대강당에서, 18일에는 포항시 경북학생문화회관에서 모두 3차례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우주를 테마로 한 뮤지컬로는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다. KAIST 문화기술대학원 산하 나다센터(센터장 구본철)가 글로벌 콘텐츠용으로 기획했기 때문에 주인공 ‘나로'를 포함한 청소년 출연진 24명 모두가 영어로 공연을 펼친다.

총 2막으로 구성된 ‘나로’는 우주를 연구하는 천재소년 ‘나로’ 일행이 전갈자리의 ‘해와 달이 된 오누이별’로 시간여행을 하면서 적색거성 안타레스의 대폭발을 통해 오누이별과 지구를 파괴하고 우주를 정복하려는 타이란의 음모를 막아낸다는 내용이다.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개원 5주년 기념공연이기도 한 우주 뮤지컬 ‘나로’는 문화기술대학원 구본철 교수가 총감독과 대본, 작곡을, 이민호씨가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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