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건설은 장마철에 드레스룸과 현관 신발장에 발생하는 습기를 제거할 수 클린 시스템을 개발했다.
롯데건설이 개발한 ‘드레스룸 클린 환기 시스템’은 옷장에 옷과 이불이 빽빽하면 그 사이의 통풍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드레스룸 내부 천정에 강제환기 장치와 벽체에 배기구를 설치해 옷 틈새까지 공기가 순환하도록 만든 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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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UV램프와 에어필터가 실내등 겸용으로 설치되 자외선으로 살균하고 필터링된 공기가 순환되므로, 햇빛과 바람으로 자연 건조한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타이머에 의한 작동이 가능해 장기 외출 중에도 의류 보관에 최적화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또 롯데건설은 위생적이고 쾌적한 현관을 위해 신발장 내부에 빌트인으로 설치된 ‘현관 클린 청소 시스템’도 개발했다.
환기모드로 신발장내 악취를 배기시킬 뿐 아니라. 청소 툴(tool)을 이용해 현관 및 신발장을 청소할 수 있고, 옷솔 툴(tool)로 현관에서 간단하게 옷 먼지를 제거할 수도 있는 다기능 시스템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거실 쪽 벽에 청소용 흡입구 1개를 연계해 추가설치 할 수 있어 분양면적 100㎡ 미만 가구의 경우 7m 청소호스로 거실과 주방 청소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 관계자는 “세대 내 곰팡이 및 세균 발생의 주요 근원지를 발견해 원천 예방한다는 계획으로 드레스룸과 현관의 클린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최근 리모델링한 서울 양재동의 캐슬갤러리에 설치돼 있으며, 향후 분양하는 아파트 단지에 본격적으로 적용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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