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강력한 항생제에도 죽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슈퍼박테리아’에 대한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다.
슈퍼박테리아란, 강력한 항생제에도 죽지 않는 박테리아로 항생제의 잦은 사용에 병원균 스스로 저항할 수 있는 힘을 길러 그 내성이 점차로 강해져 어떤 항생제에도 저항할 수 있게 되었다.
의학전문가들은 “항생제의 남용과 오용으로 인한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슈퍼박테리아를 퇴치한다고 해도 또 다른 슈퍼박테리아들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항생제가 듣지 않는 슈퍼박테리아에 최근 9명이 감염돼 사망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우리나라에도 초비상이 걸린 상태다.
사정이 이렇자 관련주들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현재 신약개발업체 크리스탈 지노믹스와 큐로컴이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또 파루, 중앙백신 등 백신 관련주도 10% 내외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슈퍼박테리아는 감염된 상처나 의료행위 등으로 전해지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30∼40%의 치사율을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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