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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준, 무성의한 방송 태도 논란 ‘하기 싫어?’

 

김민주 기자 | bongbong@newsprime.co.kr | 2010.09.06 07:56:54

   

<사진= KBS2방송캡처>

[프라임경제] 배우 배재준이 방송 도중 무성의한 태도를 보여 네티즌들 사이에 논란이 되고 있다.

배재준은 지난 5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2’에 출연, 이 프로그램의 부활 1주년을 맞아 첫 대결상대였던 해양경찰특공대와 재대결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배재준은 1차 관문에서 상당 시간을 소요한데 이어 2차 관문에서 여유를 부린 탓에 통과하지 못했다.

결국 배재준은 철봉에서 손이 미끄러져 탈락했다.

방송 중 자막은 “산책하러 나온 듯!”이라며 대결 중 그의 여유 있는 모습을 부각시켰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방송하기 싫은 모습이었다”, “힘든건 알겠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았을뻔 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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