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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촬영 중 갑자기 쓰러져… 팬들 “빠른 쾌유”

 

최서준 기자 | bstaiji@naver.com | 2010.09.01 17:29:45

   
▲ 사진/미니홈피
[프라임경제] “스케쥴이 많을 때부터 이런 일을 예상했다.” 팬들의 목소리다.

인기 여성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끝내 쓰러졌다. 1일 방송촬영 중 정신을 잃고 쓰러진 것이다.

소속사인 내가네트워크 관계자는 “나르샤가 오늘 오전 10시20분께 강원도 홍천에서 KBS 2TV ‘청춘불패’를 촬영하던 중 쓰러졌다”고 전했다.

홍천 아산병원에 따르면 나르샤는 ‘미주 신경성 실신(Vasovagal Syncope)’이라는 진단을 받은 상태다.

병원 측은 “피로와 스트레스가 겹쳐 이 같은 증세가 나타났다”고 진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날로 예정된 ‘청춘불패’ 촬영은 중단됐다.

나르샤는 서울의 병원으로 옮긴 뒤 당분간 휴식을 취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소속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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