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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스캔들’ 첫회 시청률 한자리, 믹키유천 효과 없나?

 

김현경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8.31 09:18:18

   
▲ 사진-성균관 스캔들 홈페이지
[프라임경제] 동방신기 멤버 믹키유천의 출연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은 ‘성균관 스캔들’이 첫회 시청률 한자리로 다소 저조한 출발을 보였다.

30일 첫 전파를 탄 KBS2 새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는 로맨틱코메디를 표방하는 드라마 답게 아기자기한 퓨전 사극의 매력을 선보였다.

기대를 모은 믹키유천과 송중기, 유아인 등 얼짱 배우들은 무난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지만 첫 방송은 불과 6.3%의 시청률(AGB닐슨미디어리서치)을 기록, 경쟁드라마의 벽을 실감했다.

경쟁작인 MBC 월화드라마 '동이'는 27.3%, SBS '자이언트'는 20.9%의 시청률로 '성균관 스캔들'을 한참 앞질렀다.

한편 ‘성균관 스캔들’은 성균관을 주 무대로 하는 조선시대의 캠퍼스 청춘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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