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목포시는 '제38회 아시아학생축구(U18)선수권 대회'가 다음달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개최된다고 30일 밝혔다.
아시아학생축구연맹(ASFF)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이란, 파키스탄,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등 10개국 500여 명의 선수와 심판이 참가한다.
제38회 아시아학생축구(U18)선수권 대회는 지난 해 12월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 학생축구연맹 총회에서 한국,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등 4개국이 유치전을 벌인 끝에 대한민국 목포로 확정됐다.
이번 대회를 공동주관하는 한국고등축구연맹(KHSF)에서는 최근 아시아학생축구대회 한국 대표팀(단장 조강섭) 선발전을 마쳤으며 목포 출신의 노태원(18세)이 올해 한국 대표선수로 선발됐다.
노태원은 목포공업고등학교 창단멤버로서 수비형 미드필더이며 180cm 신장에 뛰어난 판단력과 우수한 킥력을 보유한 선수로 지난해 2월에는 금석배 고등학교 축구대회 16강 진출에 큰 역할을 했다.
한편 지난해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37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은 올해에도 단장, 감독, 코치, 선수들이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 목포에서 대회 4연패의 승전보를 울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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