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24일(현지시간) CNN 방송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올 11월과 내년 2월 우주를 향하는 비행사들의 기상음악을 공모한다고 보도했다.
미국 항공우주국은 이번 이벤트를 위해 기상음악 공모 사이트를 개설해 지금까지 우주비행사의 기상음악으로 쓰인 40곡을 공개하고 이 중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두 곡은 11월에 발사할 '디스커버리호'의 기상음악으로 쓰인다.
또한 우주를 테마로 한 곡을 2011년 1월 10일까지 모집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두 곡을 마지막 운행을 앞둔 '엔데버호' 기상음악으로 사용한다. '엔데버호'의 마지막 발사는 내년 2월 26일로 예정돼 있다.
'엔데버호'의 선장 마크 케리씨는 "비행선의 스피커 품질은 그다지 좋지 않지만 투표로 어떤 곡을 뽑힐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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