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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측, 브라이언 오서와 결별 인정…“일방적 통보는 사실과 다르다”

 

김현경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8.24 15:31:35

   
▲ 사진-김연아 공식사이트
[프라임경제]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가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결별을 인정했다.

올댓스포츠는 24일 “오서 코치가 지난 5월 타 선수 코치 제의설로 인해 김연아와 불편한 관계를 유지했다”며 “이 때문에 김연아가 지난 6월부터 사실상 혼자 훈련을 해왔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올댓스포츠에 따르면 8월 초 공백기를 가지자는 제안을 오서 코치가 받아들여 김연아는 코치 없이 안무가인 데이비드 윌슨 코치와 안무 연습을 진행해왔다.

특히 일방적인 결별 통보를 받았다는 IMG 뉴욕측 주장과 달리 23일 오서 코치가 더 이상 김연아의 코치직을 맡지 않겠다고 통보해와 이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올댓스포츠에 소속된 곽민정 역시 브라이언 오서 코치로부터 훈련 지도를 받지 않고 토론토 전지훈련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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