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전남 완도·신안 해수욕장 9월 중순까지 개장

 

김선덕 기자 | ksd@newsprime.co.kr | 2010.08.24 15:29:27

[프라임경제] 연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전남지역 해수욕장 운영기간을 연장키로 했다.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예년의 경우 24절기중 처서(8월 23일)가 지나면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해변 이용객이 급감했으나 올해는 지난 8월 중순 남지나해에서 발생한 태풍 ‘뎬무’의 영향으로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기상청도 9월 중순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될 것으로 예보함에 따라 전남도내 65개 해변중 완도 신지명사십리해변과 신안 우전해변 등 36개 해수욕장에 대해 다음달 중순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해변 연장 운영에 따른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자원봉사자, 119구조대, 경찰관서 등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인곤 전남도 해양수산환경국장은 “해수온 등 기상 여건에 따른 탄력적인 해변 연장운영으로 전남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변 안전관리 및 청결유지에 총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