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큰 손'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가 지난 1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제임스 밀너(24)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밀너는 이날 맨시티의 홈페이지를 통해 "궁극적인 목표인 프리미어리그의 우승을 위해 이적을 선택했다"며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 (뛰는 까닭에 조만간) 우승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에 대해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도 "밀너를 영입해 매우 기쁘다"며 "여러 포지션에서 활약할 수 있는 훌륭한 선수라는 점에서 우리 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일원으로 남아공월드컵에도 참가했던 밀너는 5년 계약을 맺었고, 오는 24일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