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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이용한 신종 불공정 거래 늘어

 

김소연 기자 | ksy@newsprime.co.kr | 2010.08.19 13:34:24
[프라임경제]최근 메신저,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이용한 불공정 의심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19일 최근 국내외자본시장에서 메신저,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이용한 불공정거래 의심사례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인터넷을 이용한 불공정거래 의심사례로는 △메신저로 허위사실 유포, △인터넷사이트 등을 통해 저급한 주식을 권유 및 비정상적 수익을 약속하는 폰지 유형의 사기행위, △소액주주운동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주가상승을 틈타 보유물량을 매도하는 행위 등이 있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투자자들에게 "메신저, 인터넷 카페를 통한 루머에 현혹되지 말고 공시내용을 정확히 확인한 후 가치와 실적에 따른 투자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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