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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이날 새벽 0:30~2:30까지 서버점검을 마치고 예약자 접수에 들어갔지만 밀려드는 접속자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서버가 다운되어 아이폰4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KT는 자사 폰스토어를 통한 예약접수가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이라는 입장을 공공연히 밝혀왔지만 예약접수 개시와 동시에 사이트가 ‘먹통’이 되자 새벽부터 기다리던 구매자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한편 이번 1차 사전예약 물량은 16GB모델 7000대, 32GB모델 3000대가 각각 배정됐으며 블랙 색상만 가능, 화이트 모델은 출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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