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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희, ‘모델 출신은···’ 편견에 발끈 “듣기 싫다”

 

김민주 기자 | bongbong@newsprime.co.kr | 2010.08.17 14:31:51

   
[프라임경제] 배우 이천희가 ‘모델 출신은 잘 논다’는 편견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16일 저녁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 출연한 이천희는  “모델출신이다 보니까 ‘잘 논다’라고들 하는데 굉장히 듣기 싫다”라며 “키가 크다보니 몰려다니면 유독 눈에 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천희는 “당구를 한 시간만 쳐도 ‘당구장에서 산다’라는 말이 나오고 클럽에 가도 ‘일주일 내내 클럽에 있다’라는 말이 나온다”며 “안 가고 안 한 건 아닌데 부풀어져서 얘기가 나온다”라고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놀러와’에서는 배두나, 이천희, 소이현, 서지석과 방송인 강세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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