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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정 “아버지가 던진 반찬 코 맞을까 걱정” 성형 고백

 

김민주 기자 | bongbong@newsprime.co.kr | 2010.08.11 11:22:53

   

<오세정/사진= SBS홈페이지>

[프라임경제] 연기자 오세정이 본의 아니게(?) 성형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오세정은 코 성형 사실을 고백하며 성형에 얽힌 웃지 못 할 일화를 공개했다.

오세정은 “귀 조차 뚫지 못하게 하는 엄격한 아버지 몰래 엄마와 코 수술을 받고 왔다”며 “겁이나 아버지를 피해 다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아버지와의 추격전 끝에 대면했다. 화가 난 아버지는 계란말이를 던졌고 그 순간에도 튜닝한 코에 반찬 맞을까 두려웠다”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오세정은 볼 살 빼는 주사를 맞은 사실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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