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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격’, 한자 자막 오타에 네티즌 ‘눈총’

 

김민주 기자 | bongbong@newsprime.co.kr | 2010.08.02 15:58:12

   

<사진= KBS2방송캡처>

[프라임경제] ‘남자의 자격’이 한자를 잘못 표기하는 자막 오타 사고를 내 네티즌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남자, 그리고 요리’란 주제로 멤버들이 소중한 사람에게 대접하기 위해 요리를 만들던 중 김성민이 요리를 하는 장면에서 자막 사고가 발생했다.

김성민은 주방에서 수세미를 찾으면서 “(수)세미야~”라며 수세미를 찾았고 이때 화면엔 ‘이름 세미 性(성)은 수’라는 자막이 표기됐다. ‘姓(성)’을 써야할 자리에 성품을 뜻하는 ‘性’을 잘못 쓴 것이다.

KBS 예능프로그램의 잇따른 자막 실수에 시청자들은 “무성의하다”며 지적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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