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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폭염특보…무더위 기승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10.08.01 16:12:41
[프라임경제] 여름 휴가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일 동해안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30.7도, 습도 64%, 불쾌지수는 81.5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불쾌지수가 80 이상이면 대부분 사람이 불쾌감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이날 인천(27.5도), 수원(31.8도), 철원(29.3도), 춘천(31.4도), 강릉(33.8도), 충주(31.8도), 대전(32.2도), 전주(32.5도), 광주(32.4도), 제주(30.8도), 부산(29.7도), 울산(31.8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불쾌지수도 80을 넘었다.

대구와 안동에서는 낮 기온이 각각 35.3도, 34.9도를 기록하는 등 불볕더위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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