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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하반기 실적 '상승세 지속'

자회사 밥캣 흑자전환 및 중국 시장 수요증대

김병호 기자 | kbh@newsprime.co.kr | 2010.07.30 08:55:38

[프라임경제] 두산인프라코어(042670)는 자회사 실적 회복과 주요시장의 수요증가로 인해 2분기 실적 상승세가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한국투자증권 양정동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의 2분기 영업이익이 139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18.7%나 상회했다"며 "더욱 의미있는 것은 자회사 DII(밥캣)가 7분기만에 600만달러의 EBITDA 흑자로 전환한 점"이라 전했다. 

또한 양 연구원은 "상반기는 시장점유율 유지를 위해 가격할인 정책을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수요증가로 가격이 정상화되고 구조조정 비용 지출도 없어 하반기 EBITDA 마진은 상반기 대비 호전될 것"이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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