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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전속모델에 박채경씨 선정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6.08.10 15:05:56

[프라임경제] ‘스타 등용문’으로 일컬어지는 아시아나항공(대표 강주안)의 새 전속모델로 신인 박채경(20세)씨가 발탁되었다.

   
올해를 대혁신의 해로 정하고 새 CI 도입 및 각종 서비스 혁신 프로그램 등과 함께 새로운 이미지에 부합하는 전속모델 발굴에 나섰던 아시아나는 수백 명이 넘는 지원자들에 대한 오디션을 거쳐 ‘참신·정성·상냥·고급’이라는 서비스모토에 걸맞는 인물로 박채경씨를 최종 선정해 2년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박채경씨는 현재 서울예대 영화과 새내기로 재학중이며, 연예활동 경험이 거의 없는 신인이지만 그 동안 박주미·한가인·이수경·이보영 등 신인시절 아시아나항공의 전속모델로 활동한 연예인들이 모두 스타덤에 올랐던 전례를 이어 또 한 명의 스타로 거듭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아시아나가 새 모델을 기용해 제작한 TV 광고는 8월 중순부터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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