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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이공계 살리기 장학금 전달

 

심이섭 기자 | insan@newsprime.co.kr | 2006.08.10 13:56:54

[프라임경제] 동국제강 그룹이 이공계 살리기 장학금을 전달했다.

동국제강에 따르면 그룹 산하 송원문화재단은 '이공계 살리기'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10일부터 부산, 경남, 대구, 경북, 인천, 서울 등 6개 지역 9개 대학의 이공계 우수학생 49명에게 일인당 200만원 씩 총 1억원 가량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송원문화재단은 우선 10일 영남대학교 국제회관에서 우동기 영남대 총장과 유제선 동국제강 포항제강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대와 영남대 장학생 14명에 대하여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 각 지역별로 16일 부산대, 부경대, 동아대, 울산대, 17일 인하대, 인천대, 연세대 등의 우수 이공계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유제선 포항제강소장은 "송원문화재단은 기업의 성장 모태가 된 지역사회에 보답하고 이공계의 발전을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2004년부터 '이공계 살리기' 장학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 지금까지 총 74명의 대학생에게 5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면서 "오늘 장학금을 받는 송원문화재단 장학생 여러분들은 자부심을 갖고 실력을 갖춘 경쟁력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송원문화재단은 보다 실효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장학생 중 졸업 후 동국제강 그룹에 취업을 희망할 경우 우대하고, 철강 공장 견학과 세미나 초청 등을 주선하는 등의 각종 부가 혜택을 수시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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