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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談]
"여기가 병원인지 절인지"
박대진기자
| djpark@dailymedi.com | 2006.08.09 10:45:46
지루한 장마와 계속되는 폭염으로 동네의원을 찾은 환자들의 발길이 줄어 들은지 오래. 이때문에 일부 개원의사들은 시름이 갈수록 깊어만 진다는데.
최근 만난 한 소아과 개원의는 불황을 극복해보고자 거금을 투자해 웰빙 개념에 맞춘 인테리어까지 마치고 환자를 기다리고 있는 중.
밀려오는 환자를 감당 못하던 옛 시절을 회상해 보지만 하루종일 병원을 찾는 환자가 없자 "여기가 병원인지 절인지 모르겠다"며 푸념.
기사제공 :
데일리메디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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