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난 1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수행에 나선 박종석 전남체신청장은 15일 오전 10시 체신노조 여성간부 사업설명회에 참석하고, 오후에는 공상 집배원을 찾아 격려했다.
박종석 전남체신청장은 택배 및 각종 우편물을 가득 싣고 골목길을 돌아 나오던 중 이륜자동차가 무게중심을 잃고 쓰러져 사고를 당한 김남훈 집배원(나주남평우체국)의 사고소식을 전해 듣고 병실을 찾아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며 위로금을 전달했다.
공상직원 위문에 앞서 ‘체신노조 여성간부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박 청장은 상생의 노사문화 조성과 사업활성화를 위한 토론을 실시하고 2010년 상반기 경영성과와 하반기 중점추진전략을 공유함으로써, 취임사에서 밝혔던 사업현장과 체신청간의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시한번 천명하였다.
같은 날 오후에는 광주우체국 개축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대인동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이전에 따른 사전준비를 철저히 부탁하며 지역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새롭게 개축하는 광주우체국은 2007년 6월 설계착수에 들어가 2008년 6월 착공하여 2010년 7월 말 완공 예정으로, 10월이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업무를 시작하기 위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