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정근)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관내 중·고등학교를 찾아가 물놀이 안전교실을 운영 중에 있다"고 7일 밝혔다.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지난 6일 남악고등학교를 방문 임직원 및 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하계방학 및 피서철을 대비한 물놀이 안전의식 정착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물놀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바다와 계곡 등에서 발생 가능한 부상과 처치·예방법 및 익수사고 발생 시 처치·소생법 등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편성했으며, 특히 사고예방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 “6월 중순부터 관내 대학 및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물놀이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물놀이 안전의식 정착과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지방해경청은 오는 12일 남악중학교 700여명과 14일 옥암중학교 300여명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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