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4일 취업을 위해 서울에 갔다가 실종됐던 진주 모 대학 여대생이 29일 발견됐다.
30일 경찰은 “실종자 최 모씨(31)씨는 29일 오후 4시45분께 부산시 장전동의 모 찜질방에서 찜질방 주인 김 모(49)씨의 신고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가 찜질방에 3일째 머물면서 아무것도 먹지 않고 누워 있는 것을 이상히 여긴 찜질방 주인이 신고했다”며 “발견당시 탈진 상태가 심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최 씨를 인근 병원에 입원하도록 할 예정이며 정확한 실종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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