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는 7월부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상습 지정체 구간인 장수~중동구간에 진입로 신호 조절이 설치돼 시범운영된다.
진입로 신호조절이란, 고속도로 본선과 진입로의 속도 및 교통량을 파악해 고속도로 진입로에 설치된 신호등의 녹색신호 주기를 조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토부는 무료 통행 구간으로 수요가 많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장수~중동 구간에 이를 설치해 교통 흐름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시험운영을 시행해 효과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 운영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시범운영 결과를 지켜본 후 다른 혼잡한 고속도로에도 추가로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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