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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회장, IATA 집행위원 재선임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10.06.08 14:59:33
[프라임경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제 66차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서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재선임 됐다.

   
  ▲ [조양호 한진그룹회장]  
 
지난 1945년 설립된 세계 최대 항공사 국제협력기구인 IATA는 전 세계 230개 민간 항공사들이 회원으로 가입돼있다. 회원사 CEO 30여명으로 구성되는 IATA 집행위원회는 IATA 활동방향을 설정하고 산하기관 활동을 감독하는 최고정책심의 및 의결기구다.

조양호 회장은 과거 IATA 집행위원으로서 9·11테러(2001년), 사스(SARS 2003년), 글로벌 경기침체(2009년) 등과 관련한 IATA 정책을 수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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