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앨 고어, 40년 결혼생활 마감

 

한종환 기자 | hjh@newsprime.co.kr | 2010.06.02 08:28:04

[프라임경제] 지난 2007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앨 고어 전 부통령이 40여년간의 결혼생활을 접고 이혼하기로해 주목 받고 있다.

   
 
뉴욕 타임스 등 미국 언론들은 앨 고어와 아내 티퍼 고어가 오랜 고심끝에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결정을 내렸다며 이혼 사실을 보도했다.

지난 1970년 결혼한 고어 부부는 클린턴 대통령이 숱한 염문을 뿌린것과 큰 대조를 보이며 모범적인 결혼 생활을 해왔다. 또한 2000년 대통령 지명을 위한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부인에게 뜨거운 키스를 해 화제가 됐으며 2002년에는 부부가 공동으로 가족생활에 대한 책을 펴내기도 했다.

모범적인 가정 생활로 사랑과 존경을 받아온 두 사람의 이혼 소식은 미국 전 국민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