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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후보들, 표심잡기 본격 행보

공식선거운동 첫날 저마다 출정식 ‘필승’ 다짐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0.05.20 15:31:20

[프라임경제]6.2 지방선거에 출마한 광주지역 후보들은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0일 저마다 출정식을 갖고 봉사활동과 거리유세를 시작하는 등 본격적이 표밭 다지기에 나섰다.

특히 민주당은 이날 오후 남구 광주공원에서 강운태 광주시장후보와 5개구청장 후보, 박지원 원내대표,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음달 2일 있을 선거의 필승을 다짐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김동철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광주지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하는 선대위를 구성했다.

민주노동당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전남대 정문 앞에서 장원섭 광주시장 후보 등 28명 전체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각 선거구별로 유세에 돌입했다.

진보신당은 이날 오전 7시30분 하남공단 입구 흑석4거리에서 '복지혁명의 아침을 여는 출정식'을 가졌다.

국민참여당은 이날 오전 10시 정찬용 광주시장 후보 등 전체 후보자가 참석한 가운데 고 노무현 대통령 빈소를 참배하고 선대본부 출정식을 가졌다.

정용화 한나라당 광주시장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 날인 20일 조찬강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득표활동에 돌입했다. 정 후보는 이날 아침 7시 광주 모 호텔에서 ´기독교신앙인방송´ 회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잘사는 광주, 당당한 광주’ 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된 황일봉 무소속 남구청장 후보와 전주언 서구청장 후보는 이날 오전 남구와 서구의 경계지역(주월동과 풍암동)인 원광대 한방병원 앞에서 횡단보도 교통안내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광주시교육감에 출마한 고영을,김영수,안순일,이정재,장휘국 등 후보 5명도 저마다 출정식을 갖고 봉사활동, 길거리 유세 등을 시작으로 공식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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