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융감독원 이장영 부원장이 4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리는 제7차 이슬람금융서비스위원회(IFSB) 연차총회(Session1)에 참석, 이슬람금융에 대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부원장은 '최근 글로벌 금융감독제도의 변화와 이슬람금융감독에의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3일 금감원은 밝혔다.
이 부원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를 중심으로 논의되는 금융감독규제 강화방안을 소개하고, 이러한 감독규제 강화가 이슬람금융에 어떠한 시사점을 줄 지를 발표하고 참가자들과 토론할 예정이다.
이 부원장은 또한 두바이 사태이후 자원 보유국이면서 서비스산업에 집중투자하여 중동경제의 신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카타르의 마이클 라이언(Michael Ryan) 카타르금융센터감독청(QFCRA) 부청장을 면담하고, 향후 상호 금융기관 진출 등에 대해서 서로 협력하기로 약속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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