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임경제]김성호 함평군수 예비후보는 27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함평군수 공천심사와 관련 재심신청을 최종 승인한 것에 대해 늦었지만 환영 한다”고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3월 25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접수한 서류심사가 한달이 넘어서야 결정이 된 것은 민주당에서 여실히 보여준 시스템에 대한 부재”라면서 “선거법상 5. 2 이후에는 당원대회가 불가능해 앞으로 촉박한 경선일정은 또다시 불공정한 경선이 될 수도 있음을 강조하면서 후보자에 대한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공직선거법상 예비후보자 홍보물도 보내야 하는데 지금까지 보내지도 못했다”면서 “전남도당의 공심위에서 중앙당에도 없는 ‘공천관련 형사범죄 적용기준’으로 문제가 발생한 책임을 물어 후보자의 배려 차원에서 충분한 경선일정에 대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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