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각종 공모전의 1등 상금이 300만~500만원에서 최근에는 1000만원으로 껑충 뛰면서 돈없는(?) 대학생과 일반인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BcN개방형서비스센터가 주관하는 '제2회 개방형 서비스 경진대회'는 참가자격 기업체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구분해 작품을 모집한다. 일반부문의 1등 시상금은 역시 1000만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주최하는 '광가입자(FTTH) 서비스 및 콘텐츠 경진대회'에서도 1등으로 입상하면 1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청주시가 개최하는 ‘제3회 청주공예문화상품 대전’ 역시 1등 시상금 1000만원의 공모전이다. 오는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각종 공예작품을 모집하는 이 공모전은 우리 고유의 삶과 멋을 주제로 금속, 도자, 목(칠), 섬유, 기타(유리, 종이, 가죽, 죽, 석공예 등) 작품을 보내면 된다.
한국무역협회와 한국경제신문사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제6회 대학원생 무역논문공모 및 발표대회’도 1등 시상금이 1000만원이다.
씽굿 공모전종합미디어그룹 이동조 국장은 "1등 공모전 시상금 1000만원 시대는 공모전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고자 하는 기업의 기대심리가
그만큼 커지고 있다는 의미"라며 "대부분의 공모전들도 시상금액을 점차 상향조정시키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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