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전자의 ‘스킨(SKIN)폰’이 국내 출시 한달 만에 누적 판매 10만대를 돌파하며 올 상반기 휴대폰 시장의 최대 히트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초 출시한 ‘스킨폰(V890/V8900)’이 하루 개통수 최고 3300대를 기록하는 등 놀라운 판매 실적을 보이며 6월 첫주를 기점으로 누적 판매 10만대를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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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출시돼 누적 판매 100만대에 육박하고 있는‘슬림 슬라이드폰(V840/V8400/V8450)’의 출시 한달 누적판매는 7만대였다.
특히 스킨폰은 출시 열흘 만에 3만대, 20일 만에 6만대를 돌파한 데 이어 한달 만에 10만대를 넘어서는 등 판매 추이가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스킨폰이 "그 동안 선보인 슬림폰 가운데 가장 디자인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휴대폰"이라고 평가받고 있다며 젊은 소비자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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