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참토원(chamtowon.com)이 종합 황토화장품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새 대표를 영입했다.
㈜참토원은 이종진(46세) 공동대표와 이태흥(46세) 공동대표를 영입하고, 2010년 1월부터 두 신임 공동대표의 ‘투톱’ 체제로 운영된다.
이종진 신임 공동대표는 LG전자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사업부문에서 국내 및 해외 마케팅 활동을 총괄해온 마케팅 베테랑.
이종진 신임 공동대표는 ㈜참토원에 합류하기 바로 직전인 2005년부터 2009년까지 5년간 LG전자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사업부문의 국내 마케팅을 총괄하면서 LG전자 싸이언의 브랜드 인지도를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는데 주도적 역할을 담당했다. LG싸이언의 프리미엄 모델인 초콜렛폰, 프라다폰, 샤인폰 등이 이종진 공동대표의 손을 거쳤다. LG싸이언 브랜드가 싸구려 이미지를 벗어나 고급 프리미엄 이미지로 탈바꿈하는데 성공한 것은 이종진 공동대표의 작품.
국내 마케팅과 함께 이종진 공동대표는 미국, 중국, 유럽 등 해외시장에서의 광고, 홍보를 포함한 통합마케팅을 담당하면서 LG전자 모바일 사업부문의 해외시장 인지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이종진 공동대표는 영국 런던대학에서 MBA를 마쳤으며, 뉴캐슬 노썸브리아 대학교 국제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종진 공동대표와 함께 ㈜참토원의 ‘투톱 경영’을 이끌 이태흥 공동대표는 중앙대학교졸업 후 SBS-TV의 PD를 시작으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올리브나인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와 부사장을 역임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프라하의 연인’, ‘불량주부’, ‘주몽’등의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SBS 일요일이 좋다’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히트시켰다.
이종진 공동대표는 마케팅 브랜드 전문가로서, 이태흥 공동대표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통해 ㈜참토원이 새롭게 출발하는 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진 공동대표는 “국내 황토 화장품 시장을 개척한 ㈜참토원이 보다 다양해진 제품과 서비스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품질을 통한 고객만족을 기업경영의 원칙으로 삼아 ㈜참토원을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종합 황토화장품 회사로 성장 발전시키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