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동원그룹이 그룹의 핵심분야인 식품사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새해 1월 1일부터 동원데어리푸드 유가공제품의 B2C 판매를 동원F&B가 담당하고, 기존 동원데어리푸드는 B2B 판매와 신경로 개척, 생산 및 R&D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동원데어리푸드는 생산 및 R&D에 더욱 집중하여 제품의 품질이 향상되고 아울러서 B2B 판매 및 신경로 개척이 강화되고, 동원F&B는 기존의 B2C 유통망을 통한 판매로 유가공제품의 매출이 더욱 증대할 수 있게 되어 동원그룹의 유가공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아 국내 유가공업계의 강자로 부상할 디딤돌을 갖추게 된 것으로 판단된다.
동원그룹은 2005년에 덴마크우유, 2006년에 해태유업 인수를 통해 유가공 사업을 시작한 이후 2007년 두 회사를 합병해 동원데어리푸드를 출범시켰다.
동원데어리푸드의 주력 제품으로는 ‘덴마크밀크’와 ‘소와 나무’ 두 가지 패밀리 브랜드에서 나오는 저지방 우유, 유산균 음료, 치즈 등이 있다.
동원F&B는 2010년 유가공 제품 매출을 포함하여 총 매출 약 1조 1천억원 이상을 목표로 계획하고 있다.
동원F&B 및 동원데어리푸드의 대표이사는 기존 김해관 사장, 김명길 사장이 지속적으로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