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코오롱그룹(회장 이웅열)이 내년 그룹통합시무식을 KBS교향악단의 신년음악회가 함께하는 오케스트라의 향연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30일 코오롱그룹에 따르면, 내년 시무식은 2010년이 지주회사 체제 출범의 의미를 강조, 내년 회장 경영지침을 알리며 임직원들의 사기진작 차원에서 새롭게 준비됐다.
이번 그룹통합시무식은 임원 100여명이 대표로 참석해 진행하던 예년과 다르게 코오롱그룹을 거친 퇴임 임직원, 2010년 입사예정인 신입사원, 그룹 임직원 등 900여명이 함께 참석한다.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함신익 교수를 객원지휘자로 초빙, KBS 교향악단이 연주하는 신년음악회는 코오롱그룹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과천의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