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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직쏘’를 연기할 한국배우는?

희대의 살인마 역… 백윤식-김윤석-하정우 순

한종환 기자 | hjh@newsprime.co.kr | 2009.12.31 08:49:47

[프라임경제] 개봉을 앞둔 스릴러의 전설 ‘쏘우’의 최신작 <쏘우-여섯 번의 기회>의 스릴러 최고의 캐릭터 ‘직쏘’를 한국 배우가 연기한다면? 최근 씨네21에서 실시된 설문 결과 최근 개봉한 <전우치>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백윤식이 한국의 직쏘로 뽑혔다.

   
 

<살인마 '직쏘'역의 토빈 벨>

 
 
매 시리즈마다 예측할 수 없는 반전과 상상을 초월하는 트랩으로 사랑 받아온 스릴러의 전설 ‘쏘우’ 시리즈의 최신작 <쏘우-여섯 번의 기회>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폴 이벤트로 이어졌다.

씨네21에서 진행된 ‘최고의 스릴러 캐릭터 ‘직쏘’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낼 것 같은 배우는?’이라는 질문에 많은 네티즌들이 백윤식의 손을 들었다.

백윤식은 <범죄의 재구성>, <타짜>를 비롯해 최근 개봉한 <전우치>까지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특유의 과감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으며 35%의 지지로 1위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이는 특유의 포커페이스를 가지고 깊은 내면연기를 선보인 백윤식이 천재적 살인마 ‘직쏘’ 역을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을 것이라는 팬들의 신뢰에 따른 결과로 보여진다.

최근 개봉한 <전우치>에서 천방지축 악동히어로 전우치의 스승이자 당대 최고의 도인 천관대사 역을 맡으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백윤식은 특유의 독특한 카리스마로 충무로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는 최고의 연기파 배우다.

   
 
이어 2위는 31%의 지지를 받은 김윤석이 뽑혔다. 김윤석은 <타짜>, <추격자>, <전우치> 등 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선과 악을 넘나드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내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3위는 <추격자>에서 소름 끼치는 살인마를 연기한 하정우가, 4위는 <달콤한 인생>, 드라마 <아이리스>의 김영철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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