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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업계 공룡 탄생 ‘CJ’

 

증권팀 | pree@newsprime.co.kr | 2009.12.29 10:46:26

[프라임경제] 곽병철(필명: 피터린치) 전문가는CJ는 최근 온미디어 인수 후 자회사 가치의 하락원인 이었던 미디어부문에서 턴어라운드가 가시활 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룹의 시너지효과 발휘로 자산가치 상승을 가져올 것이라 전망했다.  

 

   

<CJ 차트>

 

20092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369.3% 상승한 948억 원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611.5% 상승한 844억 원,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 대기 543.8% 상승한 719억원을 달성하면서 적자에서 흑자로의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2분기 기준으로 장부가 1,000억 원 규모의 소규모 엔터테인먼트 자회사인 ‘Lee 엔터테이먼트의 자산처분이익 때문이다.

자회사 CJ제일제당과 CJ프레시웨이, CJ CGV 실적이 견고하고 Lee 엔터테인먼트 자산처분이익이 반영되면서 실적 개선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6% 상승한 1,092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6.1% 상승한990억 원,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3.7% 감소한 953억 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액의 증가는 지분법이익과 로열티수익으로 분석된다.

현재 CJ와 상표권 사용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회사는 16개사로 상표권 사용료는 CJ 브랜드를 사용하는 회사의 매출액을 기준으로 산정하고 있으며, 이 상표권 사용수익은 183억 원으로 나타난다.

핵심 자회사인 CJ제일제당이 환율하락에 따른 원가하락과 외환관련 이익계상으로 하반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CJ오쇼핑, CJ CGV 등 주요 자회사들 역시 구조조정과 시장지배력 확대를 통한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삼성생명이 내년 상반기에 상장이 되면 보유지분 매각 가치가 현실화 될 것으로 분석된다.

CJ는 삼성생명 주식 639,434(3.2%)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생명의 주당 적정가치를 735,000원을 적용했을 때 삼성생명 상장 보유지분을 매각할 경우 3,649억원의 현금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현재 시가총액 대비 21.1%, 자산 대비 13.1% 수준으로 보유주식 매각으로 인한 자산레버리지 효과가 어느 기업보다도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된다. 

목표주가는 66,000원으로 PER 14.5, PBR 0.8배로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국면에 있으며, 지난 3개년간 배당금 1,500원을 지급했다.

# CJ 구성 현황

제일제당으로 시작하여 식품, 미디어, 유통 사업을 거느린 지주회사로 1973 6월에 상장되어 현재는 CJ CI변경이 이루어졌다. 주요매출은 지분법이익이 78.08%, 상표권사용수익 15.31%, 임대료수익 5.73%, 배당금수익 0.88%로 구성된다  

주요주주는 이재현외 5 43.2%, 국민연금공단 6.64%, 자사주로 11.64%로 구성되어있다.

곽병철(필명:피터린치)는 투자의 방향을 타이밍에 강한 가치투자로 기업의 가치분석을 통하여 완벽한 분석과 투자실행을 추구한다. 곽병철전문가는 SK증권, 한국경제TV에서 증권전문가로 활동 했으며,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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