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한선교 의원(용인 수지, 한나라당)이 28일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사)한국비보이협회 제2대 회장으로 취임하였다.
2007년 설립된 한국비보이협회에는 각종 세계대회를 휩쓸어온 갬블러, 익스트림, 맥시멈 크루, TIP 등의 비보이 팀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전국에 약 40만여명의 동호회 회원이 있다.
협회는 그동안 경주세계문화엑스포 60일 공연, 사이언 비보이챔피언대회 주관, 춘천 월드레져컵 비보이챔피언쉽대회 주관, 대한민국 비보이문화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시상,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소외지역 찾아가는 비보이 공연, 군부대 위문열차 공연 등 각종 행사를 추진해 왔다.
제2대 회장으로 선임된 한선교의원은 취임사에서 “한국의 고유 비보이 문화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문화에 한국의 농악이나 풍물과 함께 어울리는 등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세계에 알려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며 “세계적으로 국위를 선양하고 있는 비보이는 젊은 한국인의 역동적인 상징성을 담고 있어 한국의 대표 브랜드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앞으로 정부 차원의 공연문화 등으로 육성 발전시켜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