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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용품 구매 급증

 

정유진 기자 | yjin@newsprime.co.kr | 2009.12.28 17:36:22

[프라임경제]야구에 관련된 프로그램이 생기면서 사회인 야구팀이 늘고 이에따라 야구용품 구매도 많이 늘었다.

롯데닷컴에따르면  지난 1월부터 12월20일까지의 야구용품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290.9% 증가했다. 

롯데닷컴 패션의류팀의 김송이 과장은 “특정 구단의 유니폼은 구단 팬에게 인기가 좋은 반면, 야구용품은 야구를 직접 하는 사람들이 구입한다”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야구 열기는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닷컴에서 특히 인기가 좋은 상품은 야구글러브와 배트, 연습공, 그리고 이들이 모두 하나의 가방에 담긴 ‘스포키 야구 풀세트’ 등이다.  야구덕에 스포츠웨어도 각광받고 있다.  '스켈리도 방한용 기모 발열 상의 T1002'의 경우 수분감지형 오토센서 섬유로 몸에서 배출된 땀을 재빨리 밖으로 배출시켜 급격한 기온변화에도 체온유지를 도와준다. 또한 얇게 기모 처리된 안감은 보온성을 극대화할 뿐 아니라 활동시 편안함을 제공해주어 야구 동호인들에게 특히 사랑 받고 있다. 

G마켓은 2009년 한 해 동안 야구관련 용품의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4배 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을 시작으로 불어온 야구열풍이 올해 초 WBC준우승으로 더욱더 확산되면서 관련 용품의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표상품인 스타스포츠의 ‘야구풀세트’ 는 글러브 2개, 알루미늄 배트, 안전야구공, 테니스연습공으로 구성된 제품이다. 연령대에 맞게 세트 선택이 용이해 아이들 선물용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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