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희대의 매력남이자 감독인 ‘귀도’와 그를 둘러싼 7명의 여인들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쇼를 그린 <나인>에 캐릭터에 얽힌 독특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바로 보그지 기자 ‘스테파니’는 원래 없었던 캐릭터라는 사실. 오직 케이트 허드슨을 위해 새롭게 창조된 캐릭터 ‘스테파니’는 <나인>에서 아찔한 매력을 가진 인물이자 가장 화끈한 퍼포먼스의 주인공으로서 <나인>의 화려한 스타일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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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역의 케이트 허드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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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들 일곱 명의 여인들 중 원래 존재하지 않았던 캐릭터가 있다는 사실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귀도’의 열혈 팬인 ‘스테파니’가 그 주인공.
<나인>의 최초 원작이라 할 수 있는 페델리코 펠리니의 <8과 1/2>, 그리고 브로드웨이에서 수 차례 공연되었던 뮤지컬 [나인]에도 ‘스테파니’라는 캐릭터는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작품의 메가폰을 잡은 롭 마샬 감독은 ‘귀도’를 향한 여인들의 유혹을 더욱 화려하고 스타일리쉬하게 그려내기 위해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기로 결정했고, 환한 미소와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할리우드의 팔색조 케이트 허드슨에게 꼭 맞는 캐릭터를 창조했다.
최대의 제작비와 최강의 제작진, 그리고 최고의 배우들을 자랑하며 15회 방송영화 비평가 협회상에서 10개 부문, 67회 골든글로브에서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버라이어티 뮤지컬 영화 <나인>은 환상적인 음악과 춤, 탄탄한 스토리로 2009년의 끝과 2010년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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